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의 젤 프렐리우스입니다. 젤 프렐리우스는 아식스의 2000년대 초반 제품들을 키코 스튜디오가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구름의 자유로운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젤 프렐리우스는 레이어드 메쉬와 합성 가죽, 유광의 미드솔의 조합이 2000년대 중반의 에스테틱을 연상시킵니다. 유선형의 갑피, 미드솔 패턴과 대별되는 튼튼한 아웃솔 구조가 착용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75 | US11 USED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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