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 미야케 워치 라인 TO 시리즈는 이세이 미야케의 비전과 세이코의 기술력, 그리고 도쿠진 요시오카의 디자인 영감까지 삼박자를 갖춘 제품군입니다. 도쿠진 요사오카는 건축, 현대미술, 디자인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88년부터 4년 동안 이세이미야케 문하생이었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재료를 먼저 선정하고 깊이 있게 연구하며 이에 걸맞은 최적의 디자인을 뽑아내는 그의 작업 방식은 시계 분야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마치 금속 덩어리를 조각하여 만든 것 같은 느낌은 독특한 분위기로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케이스, 다이얼, 밴드까지 모두 블랙 메탈 소재인 SILAN007입니다. 중성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웨어러블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손목 둘레 16cm에 맞춰져 있으며, 여분 밴드 4cm가 동봉됩니다. (최소 14cm, 최대 20cm까지 조정 가능합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상태이며, 전반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이나 잔흠집이 존재합니다. 다이얼 10시 및 12시 부근에 미세 흠집, 밴드 아래쪽 부분에 약간의 사용감 존재합니다. 사진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소재 스테인레스 스틸 *무브먼트 쿼츠 *사이즈(mm) 케이스: 지름 38 두께: 8.2 밴드 폭: 20 *1st&2nd image source: isseymiyake-watch.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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