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미누치 수트

단순성으로 표현되는 기하학적 추상이나 기능미를 배제하며 기본적인 조형요소 사용하여 실루엣으로 명료하게 드러냈던 시절의 질샌더입니다. 그녀의 전성기 시절이였던 00년대 초반의 아카이브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네이비와 퍼플톤을 오가는 흐릿한 색감이 발군인 모델입니다. 장식미를 배제한 정말 아름다운 의상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100으로 신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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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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