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s Vault x Taka Hayashi x Pendleton Size : 250 Taka Hayashi 曰 - " I wanted to do Pendleton meets a desert psychedelic vibe. " 일본에서 태어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타카 하야시는 어렸을 때 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스케이트 문화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하야시는 지역 스케이트 회사와 스트릿웨어 매장의 그래픽을 제작하며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쌓기 시작했고, 스투시에서 일하는 동안 반스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반스와 프로젝트를 하게됩니다. 그러고 2007년 반스와 첫 프로젝트를 하고 10년이 지나 하야시에게 자신과 함께한 반스중에 가장 좋아하는 10개를 고르는 것 중. 이 신발이 2위였습니다. 1위도 2010년에 나온 펜들턴 원단으로 만든 반스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엄청난 공을 들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디테일 랜드에 스티치 부분, 모카신에서 자주 보이는 힐 피스 미드솔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음각 ** 미드솔이 변색되어 있습니다 Price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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