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 럭셔리 브랜드들에서 세컨드 라인으로 런칭했던 스포츠 계열 제품입니다. 프라다 스포츠와 더불어 이세이 스포츠의 당시 제품들은 아카이브라 불러도 무방합니다. 특히 이세이 미야케 산하 츠모리 치사토 씨가 전개했던 이세이 스포츠의 로고 플레이는 지금 트렌드와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버시블 후드집업이기에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하고, 양면 모두에 로고가 존재합니다. 빈티지의 가치를 아시는 분께서 구입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환, 환불은 안 되고 쿨거 시 택포 가능합니다! 딱 하루만 25에 올려봅니다! 실측 어깨 free 가슴 65 소매 68.5 총장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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