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로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풀구성] 사이즈 95~100 [단면 55] 뉴욕의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이 1800년대 후반 지어지고 얼마가지 않아 1900년대에 판매된 제품. 미국의 부띠크 셀렉샵에서 구매 후 버버리 컬렉션 목적으로 보관 했어요. 버버리의 최상위라인 "프로섬" 으로 넥부분 케어라벨에 써져있는 영문 프로섬 디테일과 목과 허리벨트 소매벨트 풀구성 입니다. 캐시미어 혼방 제품으로 아마 발매 당시에는 천만원 정도의 발매가 였던걸로 생각됩니다. 이정도 최상급 상태를 가지고 있는 컬렉션 제품 찾기 드물거라고 생각해요. 저렴하게 보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 제품의 가격과 가치는 점점 더 높아질거라고 자부합니다. 1800년대 제작된 버버리의 타이로켄이 한화로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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