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자세한 내용은 🌐🔎 바야비본 D&E 社의 1960년대 빈티지 주얼리 세트입니다. 다채로운 빛감의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크리스탈로 장식된 드레시한 이브닝 아이템입니다. 빛의 투과율을 높여주는 후면 오픈 Back 구조로 일부 세팅. 브로치와 이어링으로 구성된 Demi Parure입니다. 브로치 판매 완료. 이어링만 구매 가능 합니다. 사인 각인이 없이 제작된 업체이므로 컬렉터 분들 역시 서적 및 해외 포럼, 특유의 다양한 식별 정보에 의해 판별하고 있습니다. SIZE - 귀걸이 가로 2.4cm x 세로 2.9cm • 교환 및 환불 X • 빈티지 특성상 개체마다 상이한 세월의 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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