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가 818,000원 2013년 매장에서 구매하였고 세월이 있다보니 옷 내부나 소매쪽은 데미지는 없으나 사용감이 있습니다. 현재 골란 시리즈랑은 다른 의도로 나온 제품입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당시 기술력 을 다 넣은 제품이다라고 구매당시에 설명 받았었어요. L사이즈 기준 우모량 480g이라 묵직하구요. 왁스코팅되어있어 기본생활방수 가능하고 윈드블럭 당연히 있구요. 기본적으로표면이 인조가죽처럼 튼튼합니다. 소위 담/배빵이나 나뭇가지에 찢어짐이 일반 패딩처럼 쉽게 생길 일은 없습니다.(상황에따라 다름) 어깨 배낭라인은 케뷸라 재질입니다. 지퍼부분 디테일 전부 잘 살아있습니다. 와일드하고 러프해 보이는 디자인이라 좀 더 남성답고 아웃도어스러우며 디테일이 고급스럽습니다. 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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