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신생 브랜드가 주목받는 요즘, 그렇게 저도 찾다가 걸린 FAISEAN DIA라는 미국 브랜드의 디스트레스 데님 팬츠입니다. 이중지를 사용해서 디스트레스를 통한 비침이 없고요. 뜯은 퀄리티가 디집니다. 부츠컷에 버튼 플라이에요. 짧은 다리로 인해 감당이 안되어 눈물 흘리며 팝니다. 두번 정도 입었고요. 겨우 두번 입는 와중에 밑단 오염으로 양심적으로 판매합니다. 국내배송으로 돌리고 관세까지 쳐맞아서 총 구매금액응 35 정도였습니다. 사이즈 30인치-허리 총기장 106 인심 78 밑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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