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선글라스 E Wire 2.0 티타늄 미사용

E Wire 2.0 Titanium Frame / Custom grey gradient (90년대 후반) 렌즈가로 크기: 56mm E wire 2.0 은 90년대 아이템으로, 그 시절의 패션과 문화적 감성이 녹아 있는 선글라스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오클리 창업자이자 메드사이언티스트 디자이너인 Jim Jannard의 뛰어난 디자인 철학과 기술력이 가득 담겨 있으며, 그 시대의 독특한 스타일을 오늘날에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판매중인 E Wire 2.0 선글라스는 티타늄이 합금된 C5 프레임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지만, 커스텀된 그레이 그라디언트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시각적 밸런스를 맞춘 선글라스입니다. 이 그레이 그라디언트 렌즈는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갈수록 그 농도가 점차 연해지는 렌즈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면서도 선글라스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룹니다. 템플 부분은 플렉시블한 구조로 제작되어 있어, 땀이나 습기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착용감이 안정적입니다. 이로 인해 스포츠 활동 중에도 선글라스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Oakley E Wire 2.0 선글라스는 1990년대 후반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제품으로, 과거의 스타일과 현재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1990년대 후반의 패션과 문화를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미사용 새 제품으로 하자가 없는 새상품입니다. 선글라스와 소프트 케이스, 알루미늄 하드케이스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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