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 광택감을 머금은 네이비색감을 배경으로 두고 재단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수미주라라인 블레이져입니다. 탁월한 원단의 고급감과 정갈한 실루엣이 자아내는 남성적인 실루엣을 지닌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ㅡ11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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