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 오버사이즈 디스트레스 블레이저입니다. 울100% 디스트레스 가공이 들어간 제품이며 리테일가 300만원에 판매되던 해당 시즌 인기제품입니다. 일본 오모테산도 마르니 매장에서 구매하였으며 마르니 옷걸이 포함해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M사이즈로 발렌시아가나 라프시몬스 핏감이며 105~11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실착 2~3회 정도이며 스트릿 계열로 넘어가 옷 정리를위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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