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_ 2005 F/W (L
어깨_46.5 가슴_57 소매_65.5 기장_62 말콤 맥라렌과 함께 빈티지 의류 리폼, 빈티지 음반을 수집하여 브릭레인에서 판매 하던 것을 시작으로 시즌 마다 매장의 명칭을 변경하여 전개를 하였고, 말콤이 섹스 피스톨즈의 매니저를 했을때 의상을 담당 하면서 펑크계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어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었던 VIVIENNE WESTWOOD에서 2005 A/W 시즌 파리 패션위크 당시 발매한 코티드 라이더 재킷입니다. 핑크 컬러 코튼 원단 베이스에 실버 코팅이 되어진 유니크한 텍스쳐가 돋보이고, 런던 쿠튀르 매장에서 판매 되었던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여사가 별세 함에 따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값어치가 나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본 제품의 경우 어디서든 매물을 찾아볼 수 없고, 앞으로도 본 매물 제외하고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거래가 될 경우 값어치가 200만원 넘는 수준으로 보이고, 제품의 값어치에 비해서는 저렴히 선보여드리므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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