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랄프로렌의 니트들은 원단부터 달라요. 제품마다 원형이 되는 본질적인 것으로부터의 출발을 도모했기에 지금에 와서야 VTG모델로 대접을 받는 겁니다. 지금 현행의 랄프로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행보죠. 물론 몇몇의 아이템을 살펴보면 브랜딩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쏟는 모델들이 매 시즌 한두벌씩은 있지만요. 각설하고 손맛 가득한 랄프로렌의 숄칼라 카디건입니다. 영원불멸한 아이템이 되는 모델로써 사이즈 국내 여유로운 100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