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 : 340,000원 (기본+스트랩추가) (협상X) 판매가 : 140,000원 (59%할인) 구매한지 3-4년 지난 제품입니다. 프루아 하면 에버백 코튼 스트랩이 떠오를 만큼 가장 클래식한 아이템이에요. 가죽제품이라서 태닝하는 맛으로 오랫동안 메는 거지만 저는 보부상이라서 큰 가방만 들고다니다보니 손이 잘 안 가네요 ㅠㅠ 에버백은 크게 유행도 안 타고 데일리로 제격인 디잔이라서 편하게 메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도 봄에 자켓이랑 코디하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반값도 안 되는 값에 더스트백이랑 스트랩과 본품까지 가져가는 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당 19만원 세이브하셔서 더 다양하고 좋은 곳에 사용하세요-! 프루아 두꺼운 스트랩은 구매하고 정말 한 번? 사용하고 주로 얇은 기본을 자주 사용했어요. 색감은 살짝 아이보리입니다. 가방도 엄청 진한 블랙이 아니라 은은한 블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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