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조명회사 아르테미데의 티지오 램프입니다 독일의 디자이너 리처드 쉐퍼의 작품으로 최초로 전선이 밖으로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된 조명입니다 사이즈는 티지오 35와 50 사이즈가 있는데 50 사이즈 구매 후 거주하는 원룸에 사용하기가 생각보다 커서 판매합니다 원래 전구 포함 제품이 아니라 만오천원 가격의 전구도 구입 후 조립하여 전선만 꽂고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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