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까르페디엠 레더 자켓

입는 이 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이해하려면 좀 깊게 들어가야 제품이 보여주는 레더의 질감이나 보는 이는 알아차리지도 못한 핸드로 직접 꿴 어깨나 포켓 디테일을 볼 수 있어야하겠죠. 그 전에 브랜드와의 신뢰가 우선시 되어야겠지만요. 우리는 신뢰합니다. 전에 선보였던 크리스챤 포엘의 한장과 비교해봐도 아쉬운 점이 없는 카르페 디엠 의 레더자켓입니다. 최상급의 베지터블 램스킨을 몇해는 착용했을 그림자를 남겨둔 모델로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릭 오웬스의 패턴을 흠모하던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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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sle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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