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엘라스틴 투피스 셋업

Brand. prada fabric. elastin size. men100 블레이저 어깨48 가슴55 소매64 총장75 트라우저 허리41.5 허벅지30 총장98 밑단22.5 made in italy color. deep brown - 프라다 정품 투피스 셋업 - 어두운 브라운톤 - 3버튼 - 명품 드라이 클리닝 ✔️ 프라다사의 투피스 셋업으로 블랙에 가까운 딥브라운톤 제품입니다. 오버하지 않은 정핏과 가까운 핏으로 블레이저 단품이나 셋업으로도 데일리한 연출에 용이합니다. 데님과 매칭한 캐주얼로도 제격이네요. 복식사의 역사중 가장 위대한 발명은 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맞춰 입혀놓으면 복장만 바뀌더라도 예를 갖춘 것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이 있죠. 한국에서의 양복은 과거엔 비즈니스맨들이 주로 착용 하였으며, 대부분이 일상복으로는 갖춰 입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경조사에나 빌려입곤 하였죠. 현재는 시간이 흘러 많이 달라졌습니다. 유독 패션에 민감해진 현대의 양복은 입는 방식과 시선이 편안해졌다고 할까요. 굳이 경조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디서 누굴 만나도 양복을 입는 게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트라우저가 아닌 팬츠와 블레이저를 캐주얼하게 매칭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블레이저라는 아이템은 경조사에나 입는 셋업이 아닌 하나의 아우터가 되었습니다. 한 벌쯤 옷장에 구비 해놔도 될만한 컬러의 셋업이며. 단품으로도 적절하게 즐겨입기 괜찮은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셋업을 좋아하고, 이런 색감을 가진 제품을 블랙보단 아니지만 찾는 이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찾아보면 기성 브랜드나 세컨핸드에서도 이런 제품은 보기 드물더군요. 개인적으로 본제품과 같은 아이템들도 전개해주는 회사가 생겼으면 하네요.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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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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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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