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오프라이의 시그니처 케이스로 밥딜런, 존레논, 오노 요코, 바스키아, 앤디워홀 등 예술계 거장들의 초상을 담은 케 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를 끼고 다니는 동안 예술적 영감이 가 득하길 바랍니다 💭 모든 기종 가능합니다 💭 1:1 주문제작이라 일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기종에 따라 바깥 여백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