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로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 카코트입니다. 2018 버버리 프로섬 라인 소장품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코트로 끝까지 소장했던 제품입니다. 리카르도 티시로 바뀌기전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역작이자 명작입니다. 해당 제품은 유명했던 캡슐컬렉션 제품은 아니지만 유사한 패턴으로 나왔습니다. 색상은 베이지색이며 탄탄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버버리 최고가 라인에만 간간히 적용했던 심실링도 빳빳하게 잘 붙어있구요. 핏은 오버사이즈 핏입니다. 팔이 꽤 길어서 소매 접어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매를 접으면 나오는 레드 배색도 예술입니다. 요즘 중국산, 태국산 버버리 트렌치코트도 꽤 나오는데.. 해당 제품은 이태리 메이드로 프로섬 라인으로 퀄리티는 최고이고 평생 소장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번호 4546415입니다. 리테일가 약 350만원 정도이며 기본 사용감은 있으나 상태 양호합니다. 명품 드라이 완료해 놓아 바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색상은 베이지 사이즈는 50으로 국내 오버핏 100 또는 105정도입니다. 젠더리스 남녀공용제품으로 여성분이 입으셔도 됩니다. 어깨 50 가슴 68.5 팔 67.5 총길이(카라포함) 115 카라 6 85만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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