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후 바로 구매시 오천 원 할인해드립니다. 오클리 x 브레인 데드 팀 팩토리 플레쉬 슈즈, 세이지 그린/샌드 컬러입니다. 00년대 오클리 신발 라인 중 인지도가 높으며, 그만큼 이쁘기도 한 신발입니다. 오클리 특유의 곡선이 들어간 디자인과 아웃솔 형태가 매력적입니다. 두번째 사진과 같이 신발 뒤에 클립을 연결해 코디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프코어 룩에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사이즈는 265로 발 볼 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5회착이며, 약간의 사용감 이외에는 좋은 상태입니다. 아웃솔 또한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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