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290 사이즈입니다 루드는 포스트 랄프로렌이라고 불릴정도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디자이너로 소개되며 패션씬에서 계속 몸집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지가 굉장히 루드의 옷을 자주 착용하며 최근에는 자라와의 콜라보로 꽤나 유명해졌으며 한번더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람보르기니나 멕라렌과의 협업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키우고있으며 더 위캔드나 퓨쳐등 락시크에서 좀 더 나아가서 리치하고 켈리한 무드를 정말 잘 뽑아내는 브랜드입니다 푸마와의 협업 스니커지만 진짜 쉐입이라던지 디테일등이 고급스럽습니다 한번정도 착용하고 산책나갔다 들어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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