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테즈 나일론 ‘네이비/오렌지’ Size : 270mm Condition : B+ Price : 119,000 Made Years: 2011 품명에 VNTG를 달고 나온 모델인 줄 알았는데 12년이란 세월동안 이렇게 예쁘게 잘 낡았더라구요. 어른들은 쉽게 이해를 못하시죠. 이렇게 낡은 신발이 때론 발매가보다 비싸기도한 빈티지의 세계를. 알 파치노나 게리 올드만 같은 배우의 아우라를 씬에 갓 등장한 신인배우가 가질 순 없자나요. 결은 좀 다르지만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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