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디자이너 다카하시 준은 1993년에 언더커버를 설립합니다 언더커버는 초기 하라주쿠 거리문화와 펑크문화를 기반으로 전개하였으며, 다카하시는 이 브랜드를 항상 ”일본의 멋진 본질“ 이라 소개해왔습니다 일년 후인 1994년 다카하시는 남성 기성복 기반의 브랜드 존 언더커버를 공개합니다 메쉬 포켓에 립스톱 나일론으로 만들었으며 스트랩이 탈부착이라 파우치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상황에따라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시 택배비 포함금액에 판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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