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라인은 1984년 론칭과 동시에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했습니다. 아방가르드 패션의 대가인 레이 가와쿠보가 직접 디렉팅하는 라인이며, 옷의 기본은 수트라는 그녀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웰메이드 수트를 기반으로 패턴을 비대칭하게 변형시키고 참신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오뜨 꾸뛰르의 추상적 요소를 갖고 있는 남성복 레이블입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옴므 플러스 라인 A/W 2011 시즌인 'Decadence' 컬렉션 패치워크 더비슈즈입니다. 텍스쳐가 다른 여러 종류의 가죽을 사용하여 패치워크 느낌을 극대화한 아이템입니다. 아티잔 슈즈 브랜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둥근 앞코 실루엣이 매력적이며, 벌룬팬츠 및 사루엘팬츠와의 조합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 27로 국내 270 착용하시는 고객님께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이나 앞코 잔흠집과 밑창 사용감은 사진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소재: 가죽, 스웨이드 *사이즈: 270 (정사이즈) *2nd image source: wwd.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