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BEAST 91년 설립된 야마오카 타카오의 뷰티 : 비스트. 90년대 후반 나일론 재킷으로 준 다카하시,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언더커버와 넘버나인과 더불어 컬트적 인기를 누린 디자이너 브랜드. 브랜드 이름처럼 미녀와 야수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과 양면성, 즉 사람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야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살짝 광택이 도는 나일론 기반에 대비되는 컬러의 안감과 재킷 전체에 들어간 스티치, 곡선이 들어간 소매의 라인까지 멋지네요. 우수한 컨디션 어깨 47 소매 68 가슴 55 총장 79 (cm) 100% NYLON made in Japan • 배송비는 무료.(도서산간 3,000원) • 실측의 경우 재는 사람의 방식에 따라 오차 범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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