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가 디렉팅한 질 샌더 2010 F/W 시즌 테마는 커리어 우먼이었습니다. 영화 톰 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 다큐멘터리 셉템버 이슈의 안나 윈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라프는 '목표가 있고 이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을 컬렉션에 반영했습니다. 윈도우페인 체크 및 트위드 원단을 주로 사용했고, 플라이 프론트 재킷, 스커트 수트, 슬림핏 코트의 실루엣은 90년대 질 샌더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해당 시즌 드레스 재킷입니다. 알록달록한 트위드 원단이 매력적인 제품이며, 슬림한 핏이 특징입니다. 지퍼나 단추 대신 벨크로로 여밀 수 있어 편리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밑단에 붙어있는 시스루 패브릭은 유실되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36 *소재: 66% 모, 15% 앙고라, 10% 나일론, 9% 실크 *실측(cm) 어깨(래글런): 38~43 가슴: 40 총장(앞): 78 총장(뒤): 71 팔: 61 *2nd image source: vogue.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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