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아더에러의 첫 콜라보때 나왔던 가방입니다. 당시에도 몇 피스 안나온 가방이었고, 대기순번 1번인 분들이 모두 가져가셔서 구하는데 애를 먹었던 상품입니다. 중고 구매x 직접 구매했습니다. 염소가죽재질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매듭을 조절하셔서 슬링백이나 핸드백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블랙과 아더에러의 상징 블루 두가지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블루가 매물이 더 부족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크림가 신품 50만원 이상에 책정되고 있습니다. 가을에 1회 착용 후 더스트백과 보관만 했습니다. 상태 최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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