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노동자들이 입으면서 유래되었던 옷으로 튼튼하며 루즈한 핏으로 작업하기에 편하게 제작된 옷으로 이제는 고인이 된 전설적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빌 커닝햄에 의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 어디에나 매칭하기 좋은 전형적인 프렌치 워크자켓의 블루 컬러에 프렌치 워크자켓 특유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사용감외에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인 제품입니다. 추천사이즈는 평소 100-103 정도 입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표기사이즈 50 - 어깨 50cm 가슴 60cm 소매 59cm 총장 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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