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릭 글래머, 니콜클럽, 아바 하우스등과 같이 DC 브랜드 열풍의 점화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디자이너겸 패션 예술 연구가 마츠모토 류키의 MEN'S BA-TSU 빈티지 블루종입니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사이의 피스로, 당시 이세이 미야케가 연상되는 컬러와 독특한 포켓이 인상적입니다. 후면 액션 플리츠는 뻥 뚫려있으며 숏한 기장에 품은 넓은 타입으로 레이어드에도 용이합니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으며 포켓의 벨크로 재봉이 약간 풀려있습니다. 어깨 51 가슴 61 총장 57 팔 6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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