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e 2006s/s 액자
퍼렐 윌리엄스가 보더 라거 셔츠와 데님, 베이프 스타를 코디한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프의 창시자 니고는 퍼렐 윌리엄스와 매우 친분이 깊으며 둘은 좋은 비지니스 관계였다. 공식석상과 같은 자리에 퍼렐이 자주 베이프의 옷을 착용했지만 이렇게 잡지에 담긴 모습은 그리 쉽게 찾아보지 못한다. A3 size Bape 2006 s/s 잡지에서 발췌한 액자입니다. A3, A4 사이즈의 액자로 제작 되며, 잡지를 해체 후 만들기에 절단면이 고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프레임은 제작 과정 중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선별했습니다. 처음부터 프레임에 작은 기스 등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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