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WILL RUSSELL이 핸드메이드로 부츠를 만든것에서 시작 핸드메이드 공정을 100년전에 메뉴얼화한후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부츠를 만들고 있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 대통령,고위급인사,헐리웃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RUSSELL MOCCASIN" 지금까지 한번도 다국적 대형 마케팅 신발회사로 키우지 않고 오직 품질집약적 소규모 회사를 추구하여 각분야의 전문성에 필요한 디테일을 유지하는 "장인들의 그룹"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기존 ZEPHYR 부츠의 발목 벨트부를 SOLID BRASS(황동)리벳과 라인스톤리벳으로 커스텀한 부츠로 사이즈는 US 6D 235MM~240MM 좁은발볼 오일로 태닝한 가죽으로 질기고 내수성이 높습니다. PULL ON BOOTS의 착장성을 좀더 편하게 하기위한 SOLID BRASS(황동) 지퍼가 종아리아래에 있고 가죽중창 아웃솔은 비브람 1705 스토우솔 입니다. 신품 구매후 7회정도 착장후 그대로 보관했던 부츠입니다. 전체적으로 큰 구멍 망실 오염이 없는 양호한 상태로 디테일하게는 오일테닝 가죽 특유의 에이징에 의한 주름 부분의 컬러, 황동리벳의 에이징으로 자연스러운 청녹, 사진상 확인되는 왼쪽 발가락 앞부분 어퍼가죽의 미세한 쓸림?과 같은곳 가죽중창의 다운 스티치가 조금 삐뚤어져있고 아웃솔 뒷굽은 약2mm정도 마모된상태 입니다. -------------------------------------------------------------- 모든 상품들과 그외 빈티지 상품들은 상태를 사진과 글로 최대한 표현하고 있지만 일일이 체크하지 못한 또는 놓친 오염,탈색,바램,구멍,기타 상태등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상품 상태에대해 구매자가 원하고 만족 할때까지의 디테일한 설명,사진을 일일이 표현하는 것은 어렵고 부족할수 있습니다. 빈티지 및 세컨핸드 장르 물품들의 상태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고 동의한 분께 거래 하겠습니다. 상태설명 첨부한 개인소장 물품의 직거래로 노클레임 노리턴 거래입니다. #러셀모카신 #아메리칸캐주얼 #rrl #커스텀부츠 #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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