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L~ Xl Condition A+ ⠀⠀⠀⠀⠀⠀⠀ ⠀⠀⠀⠀⠀⠀⠀ ⠀⠀⠀⠀⠀⠀⠀ 어깨 51 가슴 62 총장 105 - 오랫동안 소장한 제품으로 소매 버튼까지 히든으로 메이드된 제품으로 패딩코트는 구하기 어렵다 생각할정도로 디자인에 구애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적당해도 부해도 이쁘게 레이어링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고민하다 출품하네요 서두의 말씀드렸듯이 부하지도 적당한핏이아닌 딱중간의 보통으로 레이어링이 다양한 웨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코트와 블레이저의 소매 버튼이 없는 디테일을 선호하지않아 디테일이 추가된 제품이 오히려 디자인적으로 조립성이 있다 보여지네요 긴설명이 필요없는 디자인으로 무엇보다 빛의 굴절의 따라 컬러가 변하는게 가장 메리트있다 생각하네요 년식대비 하자없는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이며 유니섹스로도 가능하여 이부분또한 장점이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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