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입니다. 울 백프로의 제품으로 디스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한국매장에서 리테일가 300만원에 판매하던 해당 시즌 인기 제품입니다. 한국 현대백화점내 편집샵 무이에서 구매한 제품이며, 사이즈는 m이나 발렌시아가 혹은 라프시몬스 오버핏 블레이저류의 핏으로 실제 핏감은 110-115정도의 핏감입니다. 어깨에서 툭 떨어지는 핏감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반코트와 같이 레이어링해서 입으면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구매후 1회 착용후, 블레이저류가 너무 많아 판매합니다. 상태는 새상품이라고 봐도 무방한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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