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110F 필름 카메라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박두만 형사(송강호)가 용의자나 증거물을 찍던 그 카메라와 동일 모델입니다. 70-80년대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구경하기도 힘들고 매물 찾기는 더 힘든 아이템이 되어 해외에서도 드물게 거래되고 있는 친구입니다. (유일하게 구글링으로 찾은 해외 매물이 125 싱가포르 달러, 한화 12만 1463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외관상 사진과 같이 큰 하자 없으며 전원 버튼, 필름 수납부 슬라이드, 셔터, 필름 감기 버튼 등 모두 다 딸깍거리고 잘 작동 하기 때문에 110mm 필름과 AAA 건전지만 있으면 사진도 잘 찍힐 듯 하지만 실제로 작동시켜 본 적은 없어서 저렴한 가격에 업로드합니당 인테리어 소품, 오브제 등으로도 좋을 듯 싶습니다! 실측 사이즈 가로 16 세로 5 높이 3 (± 1-3cm) 💸 문의 후 계좌거래시 가격입니다! 💸 후르츠패밀리 안전결제시 수수료 +4%! 🚚 GS 반값택배도 가능합니다 미리 문의 주세요!
2 years ago
판매자 정보
배송정보
반품 및 환불 정책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