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The North Face 브랜드의 구스다운 패딩입니다. 찬바람 불었다 하면 생각나는 노스페이스 패딩입니다. 검은색을 하나 사고 나면 또 다른 색이 사고 싶어지는 마성의 패딩이죠. 코디가 귀찮을 때 이것만 한 게 없어요. 이 패딩을 보자마자 켄달 제너 스트릿 사진이 생각났는데요. 켄달 제너, 벨라 하디드 등 해외 스타들도 90년대 노스페이스를 즐겨 입는다 하네요. 숏 하게 입는게 굉장히 귀엽습니다. 일본 발 제품으로, 겉감은 나일론 100% 안감은 구스 솜털 72% 레이온 20% 깃털 8%입니다. 깃털은 털들이 뭉치지 않게 하고 솜털은 공기를 머금어 따뜻하게 하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색상은 다크 그린과 민트 색상 조합으로 시중에 찾아보기 힘든 색 조합의 패딩입니다. 사이즈 L 국내 95까지 가능합니다. 사이즈 / L 실제 측정 시 / 가슴 50cm 어깨 42cm 팔 63cm 총장 5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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