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브리티시 펑크 컬쳐에서 많은 영감과 모티브를 얻어 90년대 많은 인기를 얻은 no future의 본디지 스커트입니다. 자가드 형식의 부드러운 일본제 코튼 소재에 펑키한 본디지 디테일을 가미한 모델입니다. 접하기 어려운 디자인의 스커트로 추천드립니다. 허리 ~36 총장 48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