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한 플란넬 패브릭을 서늘한 온도감을 지닌 낮은 채도의 그린색감을 질샌더 특유의 모던한 틀 안으로 담은 아카이브입니다. 밀리터리자켓에 베이스를 두었지만 그녀만의 모더한 관점으로 풀어 패딩의 부피감을 고급스러운 양감으로 구축한 마스터피스입니다. 사이즈 국내 이탈리아 46 국내 95ㅡ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