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00's patagonia 윈드브레이커 자켓

#plaitingsale 요즘 저도 생각하는 스타일중 고프코어 스타일이 땡기더라구요,,? 아웃도어에 일상복과 매치해 일석 이조랄까요,,?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1973년 거친 환경에도 견뎌 낼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아르헨티나의 파나고니아 지형을 형상화하여 로고를 만들어 설립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patagonia)사의 윈드브레이커 자켓입니다! 이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더욱 유명졌다 라고 생각 할만한게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에 장사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상상도 못할 문구로 광고를 낸적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브랜드 재킷을 사지말라! 라는 광고였는데 제품을 쉽게사고 버리지말고 기존의 제품을 수선해서 오래 입자! 라는 의미로 낸 광고 라는데요? 파타고니아 브랜드 재킷은 내구성이 좋아 10년 넘도록 오래 입을 수 있으며 아무리 친환경 제품이라고 하여도 버려지면 여러 부분에서 소비가 발생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매출의 1%를 환경, 사회 공헌활동에 사용을 한다니 정말 좋은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도 여러 방면으로 할수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어떨까요? 🧿00's patagonia Windbreak Jacket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는편은 아니지만 팔부분을 비롯하여 소재 특성상 나타나는 쓸린 데미지가 보입니다,,! 🧿₩89,000 🧿 사이즈: 표기L이나 XL추천! 🧿 총기장(cm): 71 🧿 가슴단면(cm): 62 🧿 어깨단면(cm): 나그랑 🧿 팔길이(cm): 나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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