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후 바로 구매시 오천 원 에눌해드립니다. 나이키의 2000년도 초반 디자인이 들어간 에어 프레스토 트렘블입니다. 신발도 옷처럼 사이즈(스몰, 미디움, 라지)별로 착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프레스토 라인의 신발입니다. 케이지가 발등을 감싸는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며, 미래적인 인상을 깊게 줍니다. 빈티지 스톤아일랜드/ 아크테릭스 등의 의류와 매치하기 좋으며, 고프코어 룩에 잘 어울립니다. 빈티지 나이키 신발 중 정말 찾기 어려운 신발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재고를 찾기 힘듭니다. 빈티지 나이키의, 과거의 디자인을 간직해주실 분께서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라지(270-285) 입니다. 뒷축이 발을 잡아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연식이 20년 된 신발임에도 괜찮은 컨디션(케이지 끊어짐 없으며, 메쉬 데미지 없음. 뒷축 터짐 등 고질병 없음)가지고 있으며, 아웃솔 까짐/에어에 갈라짐이 있습니다. 감안해서 싸게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발매된 지 상당히 오래된 신발입니다. 빈티지 나이키와 가수분해에 대한 이해가 있고, 수집/착용을 원하시는 분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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