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게 생겨 급처합니다 꼼데가르송 옴므의 2001년 메쉬 자켓입니다. 꼼데가르송 옴므 라인은 1990년부터 2003년까지 다나카 케이치가 디렉팅을 맡았으며, 그 이후로 준야 와타나베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그 사이에 나온 제품이기에 아카이브적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여름에도 무리없지만 요즘같이 이상하게 시원하면서 더운 날씨에 제격입니다 01년생이라고는 믿기지않는 컨디션이며, 특별히 하자가 있다던지 사용감이 느껴지는 부분은 소재 특성상 없습니다. 케어택도 너무 깨끗한 상태입니다. M 어깨/가슴/소매/총장 47/53/62/76 실제 색상은 4번째가 가장 흡사하구요 주변이 좀 환해야 채도 낮은 올리브 색이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밝은 곳에 있으면 내부에 프린팅 된 패턴이 은은하게 보이는게 아주 야무지고 가히 가와쿠보의 자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체국 택포입니다. 이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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