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givenchy homme Fabric. cashmere 100% size. 100-103 men 어깨47 가슴56 소매62 총장74 color. 와인색 - 테일러드 봉제 - 캐시미어 100 - 라펠 및 아웃라인 핸드 스티치 마감 - 싱글 노치드 라펠 - 지방시 단추 지방시사의 퓨어 캐시미어 블레이저 입니다. 무게감이 있는 톤의 와인색이며, 튀지 않는 색감으로 데일리한 매칭에 용이합니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순수 캐시미어 100%로 재단된 블레이저입니다. 캐시미어 소재의 가치는 누구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캐시미어라는 이름의 유래가 참 재밌습니다. 남아시아 북쪽에 위치한 지방의 이름이 카슈미르라고 불리는데 그 지역에 서식하는 산양에게서 직물을 추출 하기에 산양의 이름 또한 캐시미어 산양이 되었고 직물의 명칭도 캐시미어로 자연스레 연합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슬픈 일화 또한 존재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분쟁이 현재까지도 카슈미르 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양국간에 아직까지도 포격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트의 대표적인 소재는 울입니다. 저렴하고 보온성또한 좋기 때문입니다. 주로 양질의 코트에는 캐시미어가 작은 비율로 블렌딩되어 있기도 합니다. 조금만 블렌딩 되어도 원단의 터치감이 기존보다 부드러워집니다. 하지만 가격또한 비례하여 높아집니다. 캐시미어는 가볍지만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합니다. 아쉽게도 카슈미르 지방의 산양에게서도 소량만 채취 할 수 있기에 순수 캐시미어는 굉장히 가격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높은 만큼 만족도 또한 높으며, 보풀이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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