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장판✔️CAINE LONDON X 리바이스 Dream Boats 프로젝트 핸드 페인티드 데님 트러커 자켓 (Made in USA🇺🇸) #cainelondon #levis #카인런던 #리바이스 요즘 트렌디한 옷들을 보면 뒷면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실 뒷면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런웨이 사진은 늘 앞모습뿐인데다, 포토월 앞의 셀럽들 역시 늘 앞모습으로만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랬던 패션계의 역사가 발칵 뒤집혔던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카인 런던 'Caine London' 이 2016년도에 등장하고부터죠. 해일리 카인과 맷 알친이 론칭한 브랜드로,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 자켓 등판에 색색의 그림을 손수 그림을 그려넣어 리폼하였습니다. 당시 패션계를 뒤흔들었던 이 작업물이 바로 'Dream Boats'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하나하나 그림을 손수 그려넣어, 말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옷'이었습니다. 옷마다 디자인이 달라 No.를 매겨 판매하였습니다. 당시 한화로 60만원~200만원대의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였지만 그 인기는 상당하였습니다. 한 벌을 그리는데 평균 3일이 걸리기에 절대 착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늘 특별한 것을 찾는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지금이야, 등판 디자인이 그저 익숙하다고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앞서말씀드린것처럼 그 당시만하더라도, 엄청난 충격이라 각 나라<보그> 패션 에디터들의 위시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아이템은, 구찌의 블로퍼도, 베트멍의 야상점퍼도 아닌 바로 카인 런던의 핸드 페인팅된 빈티지 리바이스 재킷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히 이뻤던 리바이스 자켓이 아닌, 현재 패션계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는 프로젝트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영광스런 카인런던의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 자켓중 귀한 한 점이 저희 마커빈티지에 입고되었습니다. 심지어 made in USA 제품입니다. 🇺🇸 좋은 주인분을 만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Size : S • 총장 58 가슴단면 49 어깨 45 (cm) • Condition : 9.0/10 Notice •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치수는 재는 기준에 따라 1~3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