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따 설립한 아티잔 브랜드 Kyoji Maruyama. '비일상적 일상'이라는 브랜드 컨셉과 '가죽과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다'라고 말할 정도의 수준 높은 레더 가공 기술로 사랑 받으며, 특히 슈즈와 장신구 컬렉션이 유독 인기가 많습니다. 거칠게 가공된 레더 질감이 매력적인 슈즈입니다. 발끝과 뒷굽은 보강되었으며 준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리테일가는 5만엔 정도인 모델입니다. 270-275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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