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의 리브랜딩 이후 가장 성공적인 시즌으로 기억되는 19fw 셀린느 입니다 실제로 19fw 의 다양한 바시티자켓들은 지금도 리테일가와 맞먹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구요. 이제품 역시 메인컬렉션 피스로 관세 포함하여 400만원 중반정도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블레이저가 많아 3회정도 실착한 미중고 제품이며 사이즈는 48로 103정도입니다 매너있는거래 선호하며 쿨거시 에눌해드립니다 구성품은 택이며 행거와 수트케이스는 제외입니다 계좌거래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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