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 슬리먼의 뒤를 이어 디올 옴므 디렉팅을 맡았던 크리스 반 아쉐. * 전체적으로 파이톤 트리밍이 들어간 섹시한 디자인의 블레이저. * 생로랑, 디올 느낌의 락무드에 적합한 아이템. ㅤ ㅤ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ㅤ 📌실측 어깨 43 가슴 51 총장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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