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48ㅁ20, 6인치 템플(153mm) 현재 구할 수 있는 빈티지 세이프티 글라스중 크로스 리벳과 원본이 확실한 경우는 단 두 가지 뿐입니다. airco와 바슈롬 두 브랜드의 경우 60년대까지 세이프티 글라스만 전문으로 만드는 시절이 있었고, 이 중에서도 airco는 이후 대중 하우스 브랜드가 아닌 세이프티 글라스 제조업체로써 명맥을 이어나가다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바슈롬과 에어코의 안경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부분은 저 일자로 곧게 뻗어있는 엔드피스입니다. 엄청 클래식한 맛이 있는 디자인인데다가, 이 경우는 키홀 브릿지와 노즈패드까지 있을건 다 있는 모델이죠. 다크 그레이 컬러, 약간의 긁힘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노즈패드까지 아주 깨끗하고 변색 없이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폴리싱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밸런스도 세월치고는 굉장히 좋습니다. 약간의 피팅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원래 포장지로 쓰이는 오리지널 airco 포장지까지 동봉됩니다. 사이드의 실드는 안경원에서 탈착 가능합니다. 빈티지 제품이므로 충분히 궁금하신만큼 문의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언제나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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