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스 게스키에르가 이끌던 시절의 발렌시아가는 기존에 존재했던 의상을 조형미에 입각한 예술적 감각을 심어줬다라는 호평을 받았을만큼 재킷 하나에도 구조적인 실루엣이 남다르네요. 감상해보세요. 사이즈 이탈리아 46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