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NIKE PARK CHAN- HO CAP 90년대에 나이키에서 생산한 박찬호선수 등 번호 61번 모자입니다 최근 운동선수 분들에게 등 번호는 선수 개인에게 의미있는 번호, 선수 개성을 살리는 번호로 나뉘고 61번에도 박찬호 선수 개인에 의미가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학창시절 16번이였는데 다저스에 데뷔하면서 같은 팀 투수코치가 16번 등 번호를 달고 있기 때문에 16번을 거꾸로해서 61번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모자를 다시 보시면 얼마나 멋있어보일지.. 세탁탭은 분실상태이며 깊이감은 일반 볼캡깊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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