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타즘의 18년도 fw시즌에 런웨이에 등장한 제품으로 매니아층을 가진 일본의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인 만큼 아카이브 제품으로써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 입니다 데님 트러커의 형태를 띄지만 매우 오버한 핏과 안감에 들어간 양가죽과 충전재로 매우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아우터로 독특한 제품 입니다 사이즈00 라인은 사이즈가 의미없는 오버핏 사이즈로 대부분의 남성분들은 착용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배송비는 안전거래 수수료가 포함 된 가격으로 계좌 거래시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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